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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의 개념, 차이점

by kellyeasy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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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에는 명목이자율도 있고 실질이자율도 있습니다. 

두 이자율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목이자율 (nominal interest rate)

 

 

명목이자율이란, 물가상승률 등 화폐 가치의 변동을 고려하지 않은 이자율을 말합니다. 

'명목'이란, 겉으로 내세우는 이름을 말하는데, 이름뿐인 이자율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왜 이름뿐인 이자율이냐 하면,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에 3%의 1년 만기 정기 예금을 가입했는데, 물가도 1년 동안 3%가 올랐다면 실제로 증가한 돈의 가치는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름뿐인 이자율만 받은 것이지 실속은 없게 됩니다. 

 

 

 

실질이자율 (real interest rate)

 

 

실질이자율이란, 'real'이라는 영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이자가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반영한 이자율입니다. 

 

예를 들어, 명목이자율이 5%라서, 은행에 5%의 1년 만기 정기 예금에 가입했는데, 그동안 물가가 3% 상승했다면, 실제적으로 나는 5-3=2, 2%의 이자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 : 물가 상승률이란? (inflation rate / rate of inflation)

 

 

 

물가등락률(출처: 네이버)

 

 

  • 일정 기간동안 물가가 올란 비율을 말합니다. 
  • 물가가 전년 대비 얼마나 상승했는지를 보여줍니다. 
  • 우리나라는 통계청에서 물가 등락률을 매월 발표하고 있으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여도 위의 표처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물가상승률이 3~4% 수준을 넘어서면, 경제에 물가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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