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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종류 1 : RP금리, 콜금리, 기준금리, 시장금리

by kellyeasy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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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RP금리, 기준금리, CD금리, 코픽스 금리등, 다양한 종류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기 금리에 해당하는 RP금리, 콜금리의 2가지 종류의 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P금리 (Reperchase Paper)

 

RP금리란?

 

RP금리에 대해 알려면 우선 RP가 뭔지 알아야 합니다.

 

RP는 Repurchase Paper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는  "환매조건부 채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바꿔도 어려운데요, RP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판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을 말합니다. 그래서 repurchase, 즉 재구매, 다시 산다는 말을 붙이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봤을 때는, (나중에 이자를 붙여 되사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채권을 팔아 버리는 것으로 보이이지만, 실질적으로 보자면, 보유 중인 채권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때 되사기로 한 약정기일은 단기이기 때문에 RP는 단기 금융거래를 말합니다.

 

(예) A는 보유 중인 채권을 B에게 100만을 받고 팔 때, 1개월 뒤 101만 원에 다시 사주겠다는 계약을 맺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A가 채권을 담보로 B에게 100만 원을 빌린 후 1개월 뒤 이자와 함께 101만 원을 돌려주는 것과 결과가 같을 것입니다. 여기서 1만 원에 해당하는 이자율이 RP금리라고 보면 됩니다. 

 

 

RP금리의 활용

 

일반인이 RP금리를 접하게 되는 경우는, 주로 증권사와 단기 금융거래를 할 때 일 것입니다.

 

 

증권사에서는 여러 종류 RP를 매매할 수 있다.

 

 

RP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나옵니다. 

만약, 투자자가 증권회사의 RP를 매수하면,  증권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정 채권을 담보로 증권사에 단기로 자금을 빌려주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그 대가로 소정의 이자를 받는 것이고요. 

 

일반 투자자들 뿐 아니라, 금융기관들 사이에도 콜거래와 함께 단기금리상품으로 RP가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은 시중의 유동성을 조절해야 할 때, RP를 시중은행에 팔아버리고, 시중에 자금 유동성을 공급해야 할 때에는 시중은행에서 RP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통화정책을 펼칩니다. 

 

 

 

콜금리 (Call Rate)

 

콜금리란 금융기관(주로 은행) 들 간에 하루나 이틀 동안 자금을 융통할 때 쓰는 초단기 금리를 말합니다.

금리 앞에 Call 이 붙는 이유는, 과거에는 금융 기관들 사이에 금리를 결정하기 위해 협상할 때, 전화 (Call)를 통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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