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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연금을 받는 방법(feat. 보험사와의 차이) 연금저축을 보험사에서 수령하는 것과 증권사에서 수령하는 것 중 가장 차이나는 한 가지는, 보험사에서 수령하는 것이 훨씬 유연하다는 점입니다. 보험사에서 연금을 수령하게 되면, 연금 수령 개시 후에는 수령방법을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 수령하면, 증권사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도중에 수령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1. 보험사와 증권사의 연금 수령 방식이 다른 이유 (1) 보험사 공시이율과 경험생명표(생명보험사에서 쌓아온 통계를 바탕으로 사망률에 관한 사실을 분석한 표이며 5년을 주기로 갱신됩니다.)에 근거하여 연금 액수를 결정합니다. 만약 내가 낸 보험이 1억원이고 20년 확정형으로 연금을 받는다면, 1억 원에서 나올 이자와 보험사에서 떼어갈 수수료를 제외할 것을 고려하고, 나머지 금.. 2024. 7. 14.
보험사의 연금수령방식 :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 특징 비교 연금을 가입했다면 노후에 수령을 하게 되는데, 수령하는 방식은 가입한 금융기관이 어디인지(보험사인지 증권사인지 등), 그리고 연금수령방식을 어떻게 정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이 포스팅에서는 여러 금융회사 중에서 보험사에 가입된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험사가 연금을 운용하는 방식 보험사의 운용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납입한 금액에서 비용(사업비나 기타 비용)을 보험사가 떼어가고, 남은 금액에 공시이율을 붙여주는 방식으로 운용이 됩니다.   연금수령방법 3가지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의 3가지가 있습니다.이 외에도, '종신보증형' 등 이 세 가지에서 파생되어 나온 방법들이 몇 가지 있기는.. 2024. 7. 11.
TDF와 TIF 의미, 투자대상, 차이점 TDF에 몰리는 돈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TDF는 안정된 노후를 위한 상품으로 미국은 1994년에 도입했지만 대한민국은 2016년에 미래에셋,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 도입했기 때문에 역사가 10년도 되지 않은 유형의 투자상품입니다.  노후 대비 자산으로 유명한 TDF와 TIF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DF 란? TDF란, "Target Date Fund"의 약자로, 은퇴시점(Target Date)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의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해서 투자해주는 펀드를 말합니다. 젊었을 때는 위험부담이 큰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며, 나이가 듦에 따라 주식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인 채권의 비중을 높여주는 펀드를 말합니다.  가령, 현재 30세인 사람이, 2055년 경, .. 2024. 7. 8.
연금저축펀드, DC형 퇴직연금, IRP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상품 노후대비 연금계좌에서 매수를 하려면, 매수가 가능한 상품이 있고 불가능한 상품이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자 가능한 상품에 대해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계좌별로 투자 가능한 상품    1. 원리금 보장 상품 원리금 보장상품은 연금저축 펀드에서는 매수할 수 없습니다. 예금, GIC(이율보증형 보험), ELB(주가 연계 채권) 등이 원리금 보장상품에 해당됩니다.   2. 일반 펀드나 ETF 일반 펀드와 ETF는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 계좌에서 모두 투자 가능합니다. 참고로, 은행에서 파는 ETF는 실시간 거래가 안됩니다. 그래서 신탁 형식으로 판매를 하는데, 신탁수수료도 발생하니 굳이 은행엣 ETF를 거래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3.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위험도가 ..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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